안녕하세요, 템휴입니다.
“수천만 명이 매일 켜는 앱인데, 왜 돈을 못 벌까?” 누적 가입자 4,3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2,100만 명. 국민 절반이 쓰는 중고거래 앱을 바라보는 시장의 가장 근본적인 의문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초반전은 늘 같습니다.
투자금을 태워 ‘수수료 0원’으로 사용자를 모으고(Lock-in), 트래픽을 키웁니다.
그런데 트래픽은 공짜가 아닙니다.
서버 유지비, 개발자 인건비, 결제망 이용료 같은 고정비(OPEX)는 사용자가 늘수록 함께 불어나는 ‘거대한 비용의 덫’이 됩니다.
‘트래픽이 곧 돈’이라는 IT 업계의 오랜 환상은 재무제표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집니다.

투자 시장이 얼어붙은 혹한기, 중고거래 플랫폼 2대장(당근, 번개장터)은 더 이상 몸집 키우기가 아닌 ‘수익화(Monetization)’라는 냉혹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두 회사가 고른 답은 180도 달랐습니다.
- 당근: 개인 간(C2C) 거래는 끝까지 무료로 두고, 동네 사장님들의 광고비(B2B)를 쓸어 담는 ‘지역 광고 플랫폼’
- 번개장터: 사모펀드의 지휘 아래 모든 거래에 안전결제를 강제하고 수수료를 걷는 ‘결제 수수료 플랫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올라온 2023~2025년 감사보고서를 기준으로, 이 두 회사가 트래픽을 어떻게 ‘자본’으로 바꾸고 있는지 차갑게 해부해 보겠습니다.
[통계 표] 중고거래 2대장 최근 3개년 매출·영업이익 (단위: 억 원)
※ 출처: 금융감독원 DART 2023~2025년 감사보고서(연결 기준), 각사 보도자료
| 기업 (수익 모델) | 2023년 | 2024년 (수익화 전환 원년) | 2025년 (엔드게임 가시화) | 🎯 템휴의 데이터 팩폭 |
|---|---|---|---|---|
| 1. 당근 (상장 목표 · 광고 모델) | 매출 1,276 영업이익 -11 📉 (※ 별도 173, 첫 흑자) | 매출 1,891 영업이익 25 🚀 (※ 첫 연결 흑자 · 별도 376) | 매출 2,707 영업이익 146 🚀 (※ 별도 671) | 무료 중고거래로 묶어둔 2,100만 MAU를 동네 자영업자의 타기팅 광고비로 치환. 트래픽을 ‘광고 인벤토리’로 레버리지하는 플랫폼의 정석. 단, 해외·당근페이가 별도 이익의 78%를 갉아먹음 |
| 2. 번개장터 (사모펀드 · 수수료 모델) | 매출 341 영업손실 -216 📉 | 매출 449 영업손실 -196 📉 | 매출 581 영업손실 -199 📉 (※ 순손실 -243) | 안전결제(번개페이) 전면 의무화로 매출은 2년 만에 70% 성장했으나 적자는 제자리. 수수료 매출의 76%가 외부 결제망으로 빠져나가는 ‘팔수록 새는’ 구조 |
💡 [데이터 팩폭 Insight] 두 회사의 재무제표는 ‘플랫폼 수익화’의 두 갈래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당근은 2023년 본사(별도) 첫 흑자, 2024년 첫 연결 흑자, 2025년 연결 영업이익 146억 원까지 3년 연속 계단을 밟아 올라갔습니다. 반면 번개장터는 2024년 8월 안전결제 의무화 이후 매출 외형을 2년 만에 341억 → 581억 원으로 키웠지만, 영업손실은 216억 → 196억 → 199억 원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입니다. 매출이 늘어도 적자가 줄지 않는다면, 문제는 매출이 아니라 ‘비용 구조’에 있다는 뜻입니다.
🔑 Key 1. 수익화 전략 — ‘C2C 무료’ 광고 레버리지 vs ‘결제 강제’ 수수료 통제
같은 “개인 간 중고거래”에서 출발한 두 플랫폼은 트래픽 규모와 주력 카테고리가 다르다 보니, 완전히 다른 자본화 방식을 택했습니다. 각 전략은 뚜렷한 장점만큼 뼈아픈 구조적 한계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1. 당근 — 압도적 트래픽을 B2B ‘지역 광고’로 바꾸는 자산 경량화 전략
[비즈니스 팩트 — 장점] 당근의 최대 무기는 MAU 2,100만 명이라는 트래픽 그 자체입니다. 당근은 이 생태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C2C 수수료 ‘0원’을 끝까지 고수하는 대신, 돈은 철저히 B2B에서 법니다. 동네 카페·학원·부동산·인테리어 업체가 반경 몇 km 안의 주민에게만 노출하는 지역 타기팅 광고가 핵심이죠. 2025년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늘었고, 비즈프로필(사업자 계정)은 누적 265만 개를 넘겼습니다. 플랫폼이 배송도, 결제 사기 책임도 짊어지지 않으면서 2025년 별도(본사) 기준 영업이익 671억 원을 찍은, 교과서적인 ‘자산 경량화(Asset-light)’ 모델입니다.
🚨 [팩트 폭격 — 단점] 매출의 99%가 광고, 그리고 525억 원의 ‘해외·신사업 출혈’ 그러나 이면은 만만치 않습니다. 2025년 매출 2,707억 원 중 광고 매출이 2,684억 원, 무려 99%입니다. 광고라는 단일 파이프라인에 기대고 있어 내수 경기가 꺾이면 실적이 그대로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연결’과 ‘별도’의 격차입니다. 본사 영업이익은 671억 원인데 연결 영업이익은 146억 원, 525억 원이 중간에 사라졌습니다. 캐나다 법인 순손실 375억 원, 일본 33억 원, 당근페이 순손실 98억 원. 동네 사장님들에게 벌어들인 광고비로 해외 마케팅과 신사업 적자를 메우는 ‘밑 빠진 독’의 구조입니다.
🎯 [차가운 시선] 거래의 책임을 지지 않고 트래픽을 광고로 바꾸는 당근의 전략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완벽한 정석입니다. 다만 광고 노출을 늘릴수록 핵심 자산인 ‘피드의 신뢰도와 사용자 피로도’를 갉아먹게 됩니다. 상장이라는 엔드게임을 위해서는 영세 상인의 광고비를 쥐어짜는 단일 모델을 넘어, 해외에서도 이 모델이 자생한다는 것을 숫자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2. 번개장터 — ‘번개케어(검수)’와 안전결제 강제화를 통한 수수료(Take Rate) 최적화
[비즈니스 팩트 — 장점] 당근보다 트래픽이 적은 번개장터는 지역 광고 대신 명품·스니커즈·K팝 굿즈 같은 취향·하이엔드 중심의 ‘버티컬 거래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핵심 레버리지는 정품·기능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와 안전결제 ‘번개페이’입니다. 가품 사기가 잦은 고가품 거래의 불안을 플랫폼이 직접 감정해 해소해 주고, 그 대가로 검수·결제 수수료를 걷습니다. 적은 트래픽으로도 거래 1건당 수취율(Take Rate)을 끌어올리는 ‘프라이싱 권력’을 확보한 셈입니다. 실제로 2025년 결제수수료 매출은 370억 원으로 전년(226억 원) 대비 63%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했습니다.
🚨 [팩트 폭격 — 단점] 전면 안전결제 의무화와 수수료 6%, 그리고 ‘번개머니’ 록인 논란 사모펀드 체제에서 흑자 전환이 급해진 번개장터는 이용자 이탈을 무릅쓰고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2024년 8월, 직거래를 포함한 모든 거래에 안전결제를 의무화하고 판매자에게 3.5% 수수료를 부과했습니다(채팅창에서 계좌번호·전화번호까지 필터링). 이어 2025년 9월 17일부터는 일반상점 수수료를 6%로, 프로상점은 카테고리별 6~10%로 인상했습니다. 대신 판매대금을 자사 포인트 ‘번개머니’로 받으면 2.5%를 얹어주지만, 이 혜택은 현금으로 인출하는 순간 소멸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판매자를 플랫폼 안에 가둬두고(Lock-in) 실질 수수료율을 끌어올리는 거친 이익 통제술입니다.
🎯 [차가운 시선] 가품을 걸러주고 결제 안전을 담보하는 부가가치의 대가로 높은 수수료를 받는 것은, 리셀 생태계에 특화된 사모펀드다운 영리한 마진 방어술입니다. 하지만 C2C 거래의 결제·정산 방식을 플랫폼 입맛대로 강제하는 순간, 수수료를 피하려는 ‘탈플랫폼(카카오톡 우회 거래, 계좌번호 암호화 등)’이 번지는 양날의 검이 됩니다. 실제로 의무화 직후 “이제 당근·중고나라만 쓰겠다”는 탈퇴 인증이 커뮤니티를 뒤덮었죠.
🔑 Key 2. 구조적 비용 누수 — 인프라 유지비의 덫과 결제망 수수료의 늪
수천만 트래픽과 조 단위 거래액을 굴리려면 필연적으로 천문학적인 유지비가 따라붙습니다. 두 플랫폼은 각자의 최종 목적지(상장 vs 매각)에 닿기 위해 서로 다른 ‘비용 누수’를 틀어막아야 합니다.
1. 당근 — 국내 광고로 번 돈을 해외와 페이가 태우는 구조
[비즈니스 팩트] 당근의 본업은 이미 돈을 잘 법니다. 2025년 별도 영업이익률은 약 25%(671억/2,690억)로, 국내 플랫폼 중 손꼽히는 수익성입니다. 문제는 그 돈이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캐나다·미국·일본·영국 등 해외 법인의 진입기 마케팅비, 그리고 당근페이의 결제 인프라·보안 유지비가 본사가 번 영업이익의 78%(525억 원)를 삼켰습니다. 당근은 2026년을 ‘글로벌과 신사업의 자생력을 증명하는 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차가운 시선] 당근의 엔드게임은 상장(IPO)입니다. 2025년 중반에는 “시가총액 10조 원 목표, 나스닥 상장도 고려”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그 몸값을 인정받으려면 ‘국내 동네 광고판’을 넘어 글로벌 커뮤니티 혹은 핀테크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스토리가 숫자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신사업 적자가 커질수록 본업인 지역 광고의 단가 인상 압박은 거세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용자 피로도와 자영업자의 지불 여력 사이에서 균형을 잃는 순간, 트래픽의 모래성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2. 번개장터 — 수수료 매출의 76%가 외부 결제망으로 빠져나가는 구조
[비즈니스 팩트] 번개장터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하이엔드 검수 신뢰를 얻기 위해 자산 경량화를 포기했습니다. 번개케어 검수 인프라와 전문 감정 인력이라는 고정비를 직접 짊어지고, 대신 고단가 거래에서 높은 수취율을 방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2025년 인건비는 215억 원, 광고선전비는 140억 원(전년 59억 원)에 달했습니다.
🚨 [팩트 폭격] 지급수수료 280억 원 — 팔수록 새는 결제 원가 그러나 2025년 감사보고서에서 가장 뼈아픈 항목은 ‘지급수수료’입니다. 결제수수료 매출 370억 원을 벌었지만, 그중 약 280억 원(76%)이 PG사·카드사 등 외부 결제망 이용료로 그대로 빠져나갔습니다. 판매자에게 6%를 걷어도 자체 결제망이 없으니 4분의 3은 남의 돈이 되는 구조입니다. 지급수수료 280억 + 인건비 215억 + 광고비 140억, 이 세 항목만 635억 원으로 매출 581억 원을 넘어섭니다. 매출이 30% 늘었는데 영업손실이 196억 → 199억 원으로 오히려 소폭 확대된 이유입니다.
🎯 [차가운 시선] 대주주 프랙시스캐피탈은 2020년 기업가치 약 1,500억 원에 번개장터를 인수했고, 투자 6년 차인 2026년 2월 씨티증권을 주관사로 매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희망 몸값은 약 7,500억 원, 인수 당시의 5배입니다. 2025년의 수수료 인상은 결국 이 ‘엑시트 타임어택’ 앞에서 영업이익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 위한 재무적 승부수였습니다. 문제는 결제 원가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수수료를 아무리 올려도 그 76%는 결제망으로 흘러간다는 점입니다.
🔑 Key 3. 향후 전망과 리스크 — 2026년 엔드게임을 향한 변곡점
트래픽을 수익으로 바꾸기 시작한 두 플랫폼의 최종 목적지는 뚜렷합니다. 상장(IPO)과 엑시트(매각). 그러나 자본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앞두고 두 회사는 각기 다른 성장 한계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1. 당근 — 조 단위 밸류에이션을 위한 ‘넥스트 파이프라인’의 부재
[비즈니스 팩트] ‘하이퍼로컬(동네 밀착형)’이라는 정체성은 당근의 강력한 해자이자, 동시에 기업가치 산정의 천장입니다. 10조 원의 몸값을 인정받으려면 지역 광고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당근페이, 당근알바(2025년 지원 5,000만 회), 부동산, 모임(가입자 125% 증가) 등 신사업이 빠르게 크고 있지만, 아직 광고 외 매출은 전체의 1%에 불과합니다. 트래픽 대비 신사업이 유의미한 ‘캐시카우’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팩트 폭격] 커머스 전환의 한계와 ‘목적형 이용자’ 중고 물품을 검색해 거래가 끝나면 앱을 곧바로 닫는 ‘목적형 이용자’ 비중이 높습니다.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동네 스토리(숏폼)·모임 등을 도입하고 있지만, 트래픽을 실제 결제 매출로 연결하려는 시도는 ‘동네 커뮤니티’라는 좁은 바운더리에 갇혀 있습니다. 광고 노출이 늘수록 피로도가 쌓인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 [차가운 시선] 광고 기반 자산 경량화 모델은 안정적이지만, 확장성에는 명백한 상한선이 있습니다. 무료 중고거래를 하러 온 이용자의 지갑을 ‘결제 생태계’ 안에서 어떻게 열게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10조 원 상장이라는 엔드게임은 난항을 겪을 것입니다.
2. 번개장터 — 사모펀드의 타임어택과 버티컬 출혈 경쟁의 덫
[비즈니스 팩트] 매각은 시작됐지만, 수수료 수익만으로 폭발적 성장을 증명하기에는 C2C 하이엔드 리셀 시장의 파이가 제한적입니다. 회사는 돌파구를 해외에서 찾고 있습니다. 해외 서비스 ‘번장 글로벌’의 MAU가 374% 늘었고, K팝 굿즈가 해외 거래의 절반을 차지하며, 이베이 연동과 일본 플랫폼 제휴도 추진 중입니다.
🚨 [팩트 폭격] 네이버 크림·무신사 솔드아웃, 거대 자본과의 격돌 번개장터가 취향·하이엔드 플랫폼으로 포지셔닝을 굳히는 동안, 리셀 시장은 거대 자본의 격전지가 됐습니다. 네이버의 ‘크림(KREAM)’, 무신사의 ‘솔드아웃’ 같은 버티컬 플랫폼이 검수 인프라를 무기로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고, 일반 중고거래에서는 당근과 중고나라가 ‘수수료 0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번개장터가 수수료 인상으로 단기 마진 방어에 집중하는 사이, 핵심 판매자와 이용자가 이탈할 수 있는 구조적 덫에 놓인 셈입니다.
🎯 [차가운 시선] 사모펀드가 엑시트를 위해 단기 마진율을 통제하는 것은 자본 시장의 당연한 생리입니다. 그러나 C2C 비즈니스의 파트너는 결국 ‘개인 판매자’입니다. 이들에게 과도한 레버리지를 행사하면 경쟁 플랫폼으로 떠날 명분만 주게 됩니다. 단기 수익 최적화가 기업의 펀더멘털을 해치지 않는지가 7,500억 원 몸값의 성패를 가를 핵심 리스크입니다.
💡 [Final Insight] 통합 마무리
오늘은 수천만 트래픽을 쥐고 수익화 전쟁을 벌이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번개장터의 자본 생존 구조를 살펴봤습니다.
당근은 거대한 트래픽을 지역 광고로 치환해 3년 연속 흑자 궤도에 먼저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광고 99% 의존과 해외·페이의 525억 원 출혈이라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번개장터는 안전결제 강제화로 매출을 70% 키웠지만, 수수료의 76%가 결제망으로 새는 구조 탓에 적자는 제자리이고, 그 상태로 7,500억 원 매각이라는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같은 중고거래 앱이지만 한쪽은 ‘광고판’, 다른 한쪽은 ‘결제 창구’가 됐습니다. 이들이 거시 경제의 변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변수 속에서 자본 효율성을 계속 증명하며 진보할지, 아니면 구조적 성장의 한계에 부딪혀 퇴보할지는 자본 시장의 차가운 시선으로 계속 지켜볼 대목입니다.
이상, 템휴였습니다.
참고 자료: 당근 2023·2024·2025년 연간 실적 보도자료, 번개장터 2024·2025년 감사보고서 보도(뉴시스 2025.4, 유니콘팩토리·녹색경제신문·자본시장뉴스 2026.4), 서울경제TV 2026.4(당근 해외·신사업 손실), 한국경제 2024.8(안전결제 의무화), 트위그 2025.8(수수료 6% 인상), 헤럴드경제·이데일리 2026.2(번개장터 매각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5.6(당근 IPO).

